친구 녀석 글이 allblog 추천에 올라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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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공감할 수도 있는 이야기...
예전엔 나도 비슷한(?) 삐딱한(?) 생각들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8년차 직장인이 되다 보니 점점 생각이 바뀌는 부분도 있다.
대화와 설득...
그런데 이 대화와 설득은 상당히 피곤하고 힘든 일이다.
또한, 본인이 엄청나게 준비를 해야만 설득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일찍 포기를 한다.
'난 할 만큼 했어'라고 자기 위안을 가지면서...
난 묻고 싶다.
'후회하지 않을만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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