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이폰 개발 관련 책을 보러 가서 둘러 보다가 발견한 책이었다. 이번 주 캠핑 장소로 찍어 둔 팔현캠프와 주변의 캠장 정보를 얻고자 보다가 축령산 휴양림 소개의 사진을 보고 놀랐다.
휴영림 소개의 사진이 지난번 축령산 캠핑의 우리 사이트가 아닌가? 그것도 일행의 사이트까지 한 컷에. 제일 하단의 블다가 나고, 그위 데크의 블다와 그 옆 데크의 인디안 쉘터. 이렇게 네개가 메인 컷의로 찍혀 버렸네. 그것도 오캠의 바이블이 될 꺼 같은 책에. 이럴 줄 알았으면 텐트 옆에 문패라도 붙여 둘 껄 그랬나. 그럼 완전 가문의 영광인데. 이제 블다는 절대 방출할 수 없게 된 듯 하다. - Posted from my iPhone
Location:청룡동,서울특별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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