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라 타고 가면서 찍은 슬로프. 하이원의 슬로프 관리는 정말 좋다. 또한, 눈도 매우 좋다. 거리만 가깝고 주변 인프라만 좋으면 단골하고 싶은 곳이다.
파크 또한 매우 훌륭하다. Exciting 하면서도 즐기고 싶도록 만들었다.
빅토리아 슬로프. 아쉽게도 빅토리아3는 닫았고, 2는 11시가 지나서 슬러쉬로 변했다. 1은 약간 습설될 뻔 했으나 그늘이 되면서충분히 즐길만 했다. 다만, 하단이 슬러쉬라 많은 시간을 즐길 수 없었다. 슬러쉬는 너무 힘들다.
하이원에만 있는 컨베이어와 T바. 컨베이어는 스키를 가지고 타기는 약간 힘든 거 같다.
하이원의 전경. 이로써 올시즌 마지막(?) 스키가 끝났다. - Posted from my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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